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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앤씨메디텍입니다.
(주)씨앤씨메디텍 대표이사, (주)씨앤씨 회장, (주)씨앤씨테크 회장 을 맡고 계신 저희 대표님께서
씨앤씨테크에서 '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어 2020년 1월호 시사뉴스 매거진 메인커버에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직원들이 먼 훗날에도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청년 기업이 되겠습니다”
취재 : 정하연 기자·사진촬영 : 이 신 기자
29살의 젊은 나이에 창업해 30년 만에 매출 500억의 회사를 키운 사람이 있다. 최초 IT 서비스 회사로 시작해, 이제는 반도체 장비, 의료장비 판매 및 서비스, 2차 전지 소재까지 거침없이 사업 영역을 넓혀 온 주인공은 바로 ㈜씨앤씨테크 최상호 회장이다. 현재 직원은 180명 정도니 1인당 직원 평균 매출은 3 억 원 정도에 이른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매년 직원에게 지급하는 상여금이 최소 300%에서 최 대 500%에 이를 정도로 탄탄하며, 연구인력은 대학원, 차세대 리더그룹에는 최고 경영자 과정까지 모 두 회사에서 비용을 대준다. 놀라운 성장세와 탄탄한 직원복지, 높은 급여로 인해 씨앤씨테크는 최근 ‘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상호 회장을 만나 그가 이뤄낸 놀라운 사업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직원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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